미제이 공동체 첫 워십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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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일 (211.♡.199.8) 댓글 0건 조회 1,444회 작성일 05-03-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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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찬양 인도 아래 자두가 은혜 간증

기독 연예인들의 모임 미제이(mej)가 내달 12일 사랑의 교회 소망관에서 첫 워십 콘서트를 개최한다.

새로운 워십 예배의 형태를 만들어간다는 다짐 아래, 본 콘서트는 클럽형식의 스탠딩 워십 콘서트가 꾸며질 예정이며 에스더가 찬양인도와 진행을 맡고 미제이 워십팀이 보조 찬양을 맡는다.

미제이에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자두는 이 날 은혜 간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송은 가수 나영이 부른다.

서승철 실장은 "미제이 워십은 클럽공연을 연상케하는 스탠딩 예배로 무대, 조명, 음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년들에게 신선한 기쁨과 자유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공연 개요를 밝혔다.

4월 12일 사랑의 교회 소망관 101호에서 열리는 본 콘서트는 무료로 참석가능하며, 저녁 7시 10분부터 예배가 드려진다.

류종곤 기자(크리스천투데이)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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