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전도사님 건강히 잘지내시지요

여기는 아침에 조금  쌀쌀해요  오랜만에 글을 올린것같아요

사실 요즘 조산위험이 있어 집에서 아무것도못하고 있어요

지금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힘이 들고 아이들 생각때문에

마음도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주님이 주신 은혜를 날마다 새롭게

체험하게하시고  날마다쓸것을채워주시고 내가 뭘 필요한지 주님이

더잘아시고  그때마다 채워주시니  너무감사하죠

아이들은 어쩌면 내가 간절히 기도해야할 기도에 제목인지도몰라요

그런 아픔이 없다면 아마도 주님이 주신 은혜를 너무 쉽게 잊고살지모르니까요

항상 자주는 못하지만 늘 주님붙잡게하시기위해서 나에 십자가로

기도에 제목으로 교만하지말고 겸손하고 온전히 나를 주님께 드리게하시기위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감사하며 기도하기로 했어요

아이들도 머지않아 같이 살면서 주님을 더 열심히 섬길수있을거라 생각들어요

주님에 때에  나에 계획과 생각이아니고 주님에 때에 주님에 계획되로

선하고 아름답게 이루어질거라 믿어요

지금이자리에서 주님을 열심히 섬기고 기쁘고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주님이 우리에 모든것을 책임져주실거에요 그렇죠^^

바람도 불고날씨가 감기걸리기 쉬운날씨에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주에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참 그리고 전도사님 말씀데로 복권 않삽니다 ㅋㅋㅋ

가난해도 주님이 주신걸로 만족하면서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