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로 맺어진..기뿐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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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지연 (220.♡.10.193) 댓글 2건 조회 432회 작성일 05-04-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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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뿐하루님.~~>.<
빙고로 마음이 딱딱 맞는 우리 기뿐하루님..
너무나  기쁜방송 감사해요~~
오늘도 너무 수고하셨어여
평안한밤 되시구여~
내일도 주님의 은혜로 아자아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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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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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8.♡.227.132) 작성일

  빙고빙고~!
우리 노고단에 백지연자매님..ㅋㅋ
빙고로 맺어진 우리의 인연~
놓지않기로 해요^^ 놓으면..미오하~~꼬야..히힛...
지금까지 노고단옆 도고단에서 기뿐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