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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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뭔지 구미가 땡겨서..ㅋㅋ
함 써 봅니다..ㅎㅎ
......그래서는 아니구..^^*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맘같이 잘 되지 않는 현실이..
조금 더 춥게 만드는 것 같아..
잠깐잠깐 숨이 턱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제는..
시험을 통과한 거 아닐까 생각할라치면..
또 다른 시험으로..
내 입에서 얼마나 감사가 넘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이 앞에 턱 가로막고 서 있는 것은..
아직도 온전한 감사가 없다는 증거겠죠??
흠~
몸은 추워도 맘 많은 따뜻하고 싶네요..
이글을 쓰는 지금..
코와 다리가 시려서..
개인용 히터를 켰습니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댓글목록
쭼님의 댓글
쭼 작성일
구미가 땡기면...
구미로 와요...ㅡ.ㅡ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울고 시포라~~~~ 울고 시포라~~~~
내 마음~~ㅋ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작성일
ㅎㅎㅎㅎ 여서 구미는 마이꾸미??
그 시험 뒤에 차칸이님께 부어 주실 은혜에 감사하며 ㅋㅋ 그 시험 잘 이기시길 바래요
전 마음은 미지근하네요...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음 좋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감사가 가득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