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송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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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은면 대화방에 사람도 적고 사연도 적은 날엔
힘들다고 불평이 있었겠죠.
하지만 이젠 적은 수 가운데도
정말 감사와 축복이 있는 모습 가운데 행복했습니다.
늘 기분좋은중독을 위해 기도하고 애쓰는 중독패밀리와
사랑하는 스탭들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열심히 콘티를 써준 옥작,
비록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이미 중독에 함께한 미선자매,
여전히 강력한 메시지로 청취자들과 함께한 이전도사,
일일도우미로 함께한 지훈형제까지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다음주에는 또다른 기대로 멋진 방송을 준비합시다.
모두 축복해요. 아자!!
힘들다고 불평이 있었겠죠.
하지만 이젠 적은 수 가운데도
정말 감사와 축복이 있는 모습 가운데 행복했습니다.
늘 기분좋은중독을 위해 기도하고 애쓰는 중독패밀리와
사랑하는 스탭들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열심히 콘티를 써준 옥작,
비록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이미 중독에 함께한 미선자매,
여전히 강력한 메시지로 청취자들과 함께한 이전도사,
일일도우미로 함께한 지훈형제까지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다음주에는 또다른 기대로 멋진 방송을 준비합시다.
모두 축복해요. 아자!!
댓글목록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작성일
아~~ 앞으로 잘 할께요 ㅋㅋㅋ 지훈형제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일이 다시 바쁘기 시작했어여.... 발렌타인 끝났더니 화이트데이 시작이구~~ 무튼 담주엔 우리 만나여^^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분좋은중독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