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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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2시가 안 넘었으니. 오늘 유턴 초청방송 사회 보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유턴과 함께 방송 하시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셨겠네요.
방송들으면서 와~~ 찬양하시는 유턴 형제님들.. 그 현장에 뜨거움들이 대화방까지
잘 전해졌담니다. 언제 들어도 반가운 정원형제님..
댁에 들어가면 몇시쯤 되려나.. 평안한 밤... 새벽잠 이루시고... 금요일 하루도
좋은 하루.. 초청방송.. 그때 그 감격들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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