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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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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씨씨엠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4-04-22 10:47

본문

<신곡배우기 1>

LEVISTANCE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예수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예수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 예수밖에 없네

LEVISTANCE HYMN 2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레비스탕스의 두 번째 찬송가 싱글앨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찬송가 94)

 

이 곡을 작곡한 인물은 조지 쉬아(George Beverly Shea)이다. 캐나다 출신이었던 그는 목회자 가정에서 8명의 자녀 중 넷째로 태어났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타와 애네슬리대학(Annesley College)을 거쳐 뉴욕의 호턴 대학(Houghton College)에 편입하였다. 하지만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에 불어닥친 경제 공황으로 자신의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대학을 그만둔 뒤, 쉬아는 뉴욕의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우연히 N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흑인 영가인 가라 모세를 불렀는데, 이것이 큰 반응을 얻어 하루아침에 유명해졌다. 이후 그는 정규 방송프로에 출연 교섭을 받았는데, 이는 그가 단번에 스타가 되어 마침내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러나 신앙심이 깊었던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대중가요 가수로 출세했을 때 닥쳐올 유혹과 타락을 염려하여 그가 대중가요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하였다.

 

많은 번민 속에 있었던 쉬아는 어느 주일 아침에 예배당 피아노 악보대 위에서 그의 어머니가 애송하던 밀러 부인(Rhea Miller)의 시를 우연히 발견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I’d Rather Have Jesus)라는 시였다. 영감이 떠오른 그는 즉시 이 아름다운 시에 곡조를 붙이기 시작했고, 이는 결국 우리에게 익숙한 찬송곡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며칠 후 방송국에서 전화가 왔을 때 쉬아는 확신 있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저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오직 그분만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방송국 사람들은 그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것은 쉬아의 일생을 통틀어 그가 하나님 앞에서 내린 가장 위대한 결정이었다.

 

이후 이 곡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쉬아 목사 또한 빌리 그래함 전도대의 일원이 되어 세계적인 찬양 사역자로서 온 열방을 다니며 그의 음악과 목소리로 예수를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었다.

 

이 곡의 송스토리는 레비스탕스 멤버들의 이야기와도 많이 닮아있다. 가수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기회를 뒤로하고, 억대 연봉이 보장된 직장을 포기하며, 대형 기획사의 콜링을 단번에 거절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로 결정한 젊은이들의 헌신이 모여 결성된 팀이 바로 레비스탕스이기 때문이다.

 

이 아름다운 찬양곡에 레비스탕스의 색깔 덧입혀 경쾌하고 현대적인 장르로 재해석한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하여서, 세상 부귀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만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한다.

<신곡배우기 2>

Ashley 오늘도 나에게

 

후회하지 않네 이 길 택함을

 

망설이지 않네 이 길 걸음을

 

주님이 부르신 바로 이 자리에

 

내가 서 있습니다

 

때론 내 생각과 나의 의지와

 

잘 안되는 것 같은 수많은 부딪힘

 

하지만 주님이 나의 주인되시니

 

주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오늘도 나에게 생명 허락하시며

 

나의 일 초의 호흡도 주장하시니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드리며

 

주님이 왕 되심을 인정합니다

 

때론 내 생각과 나의 의지와

 

잘 안되는 것 같은 수많은 부딪힘

 

하지만 주님이 나의 주인되시니

 

주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오늘도 나에게 생명 허락하시며

 

나의 일 초의 호흡도 주장하시니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드리며

 

주님이 왕 되심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강한 오른손이

 

나의 내딛는 걸음도 지켜주시니

 

나의 힘으로는 해낼 수 없겠지만

 

주님이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호흡이 주를 찬양하고

 

나의 걸음이 주를 드러내길

 

원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생명 허락하시며

 

나의 일 초의 호흡도 주장하시니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드리며

 

주님이 왕 되심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강한 오른손이

 

나의 내딛는 걸음도 지켜주시니

 

나의 힘으로는 해낼 수 없겠지만

 

주님이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해낼 수 없겠지만

 

주님이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앨범 소개

 

Ashley [오늘도 나에게]

 

싱어송라이터 Ashley(장예진)의 첫번째 싱글앨범이다.

 

매일 생명과 호흡을 주시며,

자신을 통해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을 담고 있다.

송채영 예비

 

나를 인도하소서

 

나의 갈 길 가르쳐 보이시니

 

주님을 의지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 한 분만 따라가리

 

나를 인도하소서

 

나의 갈 길 가르쳐 보이시니

 

주님을 의지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 한 분만 따라가리

 

내가 잠잠히 하나님께 나아갈 때

 

나를 향한 그의 계획 이루시리

 

내가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 구할 때

 

모든 것을 내게 더하시리라

 

나를 채워주소서

 

헤매이던 나의 맘 내려놓고

 

주님께 모두 맡깁니다

 

나의 삶을 살피시는

 

주님 한 분만 따라가리

 

내가 잠잠히 하나님께 나아갈 때

 

나를 향한 그의 계획 이루시리

 

내가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 구할 때

 

모든 것을 내게 더하시리라

 

내가 잠잠히 하나님께 나아갈 때

 

나를 향한 그의 계획 이루시리

 

내가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 구할 때

 

모든 것을 내게 더하시리라

 

그가 위로하여 주심이라

앨범 소개

 

송채영 [인도하심]

 

"예비"는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아시고 인도하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고백이다.

 

우리의 길을 친히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제작되었다.

황지희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

 

멈추지 않을 것만 같은 눈물의 순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절망의 순간

 

강한 시련의 불로 태워진 고통의 순간

 

모두에게 잊혀지고 버려진 외로운 순간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

 

그 순간 나 혼자였다 생각했지만

 

주님 나와 함께 하셨네

 

멈추지 않는 눈물 속에

 

절망하는 순간에도

 

주님 나와 함께 우셨네

 

주님 나와 함께 하셨네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

 

그 순간이 나를 세웠네

 

그 순간이 나를 깨웠네

 

그 순간이 나를 고쳤네

 

순간의 역사 속에서

 

나를 정금같이 단련하셔서

 

세우시는 주님

 

내 평생에 어떤 순간에도 놓지 않으리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

 

그 순간이 나를 세웠네

 

그 순간이 나를 깨웠네

 

그 순간이 나를 고쳤네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

 

그 순간이 나를 세웠네

 

그 순간이 나를 깨웠네

 

그 순간이 나를 고쳤네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

앨범 소개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23:10)

 

황지희는 교하대광교회의 정신길 담임목사 사모로, 결혼 후 5남매(41)를 두고 있다. 20049, 교회를 개척한 이래로 일과 교회 사역에 쉼 없이 헌신해왔다. 이들 부부의 신앙 고백을 담은 "그 순간이 나를 살렸네"는 정신길 목사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 곡의 가사는 개척 교회 목회를 이어가며 겪은 서글픔, 아픔, 외로움, 고통을 회상하며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눈물 없이는 한발자국도 나갈수 없었던 순간, 포기해야만 했던 절망의 순간들 속에서도 교회를 세워나가는 여정과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통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 모든 고통과 눈물, 외로움, 부족함이 오늘의 모습을 만들어냈으며, 하나님은 이 시간들을 통해 정금처럼 사용하시기 위한 훈련의 시간으로 삼으셨음을 회상하고 있다. 결국, 이 고통이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로 인한 구원임을 고백하며 맨 처음 시작으로 이 찬양을 불렀다. 깊은 울림을 주는 찬양으로 소망을 전하며, 묵묵히 사역을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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