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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우씨씨엠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9-02 12:06

본문

<새 찬양 1>

히스플랜 L.D.P. (Love Delivery Project)

 

--

혼자만 누리기엔 너무너무 좋아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

하나님의 사랑이 딱 그런거야

풍덩 빠져 마음껏 느끼고 다음 전하는거야

하늘보다 더 높이

바다보다 더 멀리

이 사랑이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하나도 무엇도 없어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기쁨을 보여줄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상상할 수 없는 끝은 어떤 모습일까

너와 나 우리 함께 이 사랑을 전해볼까

하늘 높이 바다 멀리 닿을 때까지

우리만 누리기엔 너무너무 좋아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

하나님의 사랑이 딱 그런거야

풍덩 빠져 마음껏 느끼고 다음 전하는거야

하늘보다 더 높이

바다보다 더 멀리

이 사랑이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하나도 무엇도 없어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기쁨을 보여줄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상상할 수 없는 끝은 어떤 모습일까

너와 나 우리 함께 이 사랑을 전해볼까

하늘 높이 바다 멀리 닿을 때까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너와 나 우리 함께 이 사랑을 전해볼까

하늘 높이 바다 멀리 닿을 때까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상상할 수 없는 끝은 어떤 모습일까

너와 나 우리 함께 이 사랑을 전해볼까

하늘 높이 바다 멀리 닿을 때까지

 

 

 

"아니 요즘에 누가 사랑을 배달해줘?"에서 ""를 맡고 있는 우리들은 히스플랜!

2024년 여름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사랑 배달 대작전을 펼쳐보려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어요.

분명 그 사랑은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과는 다른게 분명한데, 과연 우리는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며 살고 있을까요?

단순히 좋은 것을 넘어서서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랑을 생각하며 만든 히스플랜의 자작곡 LDP (Love Delivery Project)입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을 처음 만난 첫사랑이 있습니다.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인 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 떠날 거에요.

하나님의 큰 사랑에 풍덩 빠져 맘껏 느끼면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는 걸.

꼭꼭 숨어있는 당신에게 이 사랑이 닿을 때까지!

 

<새 찬양 2>

2. WIST(위스트) - Heavenly Song

 

--

셀 수 없는 무리들 큰 소리로 외치네

구원의 기쁨과 영광 어린 양께 돌리네

어린 양의 피로 희게 된 자들이여

밤낮으로 소리 높여 경배하라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세세토록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어린 양께

영원히 있을지어다

환난 중에 믿으며 끝까지 충성하니

영원한 생명의 물로 내 목을 축이시네

선한 목자 되신 이 헌신과 수고 아시니

우리의 눈물자국 닦아 주시리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세세토록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어린 양께

영원히 있을지어다

주의 장막 아래서 우리 길이 살겠네

더 이상 아픔과 고통 우릴 해치 못하리

모든 천사 나팔불고 예배가 회복될 때

구원하심이 어린 양께 있도다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세세토록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어린 양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세세토록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이 어린 양께

영원히 있을지어다

영원히 있을지어다

[Track 1] Heavenly Song

많은 사람이 모인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부르는 찬양의 감격을 기억할 때,

우린 구원받은 백성들의 함성과 끊이지 않을 것만 같은 노래 소리를 떠올리게 된다.

지금은 비록 잠깐 그 감격을 마주하고 살지만 우리의 모든 눈물자국이 깨끗이 닦여지고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기쁨을 누릴 날을 바라보며 온 세계 열방 가운데 찬양받기 합당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높이는 노래가 되길 소망한다.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7:10)

 

 

[Track 2] 그 은혜가 족합니다

내가 즐거울 때도 괴로울 때도 어려울 때도 행복할 때도

주님은 여전히 나의 모든 것이 되시며 나의 친구가 되신다.

그리고 나의 죄악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버리셨다.

그 온전한 사랑이 우리의 삶을 감싸고 있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계신데 왜 두려워 떨며 괴로워하는가?

나의 모든 것 되신 그분이 있는데 왜 낙심하는가?

 

이 가사를 통해 외로움과 허무함에 떨고 있을 그대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당신의 세상이 무너져도 천국은 무너지지 않았음을 기억하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날에도 그분은 여전히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기억하라.

사랑할 수 없는 스스로일지라도 그분은 당신을 사랑했기에 목숨을 버렸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결코 실패한 삶이 아니다.

은혜로 시작되어 은혜로 마무리될 인생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도, ‘그 은혜가 내게 족하다.’

 

<새 찬양 3>

3. 우미쉘 하나님의 열심

--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우미쉘 [하나님의 열심]

 

2012년 특별한 기회로 한국에서 찬양 사역을 시작하게 되어 분당 만나교회에서 청년부 총괄로 사역하고 있는 우미쉘 목사님의 찬양은 유튜브에서 큰 조회수와 함께 사랑을 받고 있으며 CBS 방송 새롭게 하소서특집 편에 출연하던 중 진행을 하는 작곡가 주영훈씨는 방송중에 음원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이 번 앨범은 제작과 총괄 프로듀서에 주영훈 그리고 편곡과 음악 프로듀서에는 조범진이 맡았으며 믹싱과 마스터링 그리고 드럼 연주는 허비행콕과 토토의 엔지니어였고 영화 라라랜드콘서트 월드투어의 엔지니어인 최경태가 함께 했다.

 

한 편, 작곡가 주영훈씨는 이번 음원을 만든 팀으로 한 곡 더 만들겠다는 계획을 들려주었으며 현재 전국은 물론이고 세계 각지를 돌며 찬양사역을 하고 있는 우미쉘 목사님의 하나님의 열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길 희망하며 이 곡의 연주트랙으로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길 원한다고 전한다.

<신곡 배우기4>

4. 프롬갓 빈들에 마른 풀 같이

 

--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 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Showers of blessing, showers of blessing,

Showers of blessing we need!

Mercydrops round us are falling,

But for the showers we plead!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From GOD]

 

"하나님으로부터.."

 

환희,

환희가 가득하다

 

어쩌면 '빈 들에 마른 풀'과도 같이

기타 반주에 단조로이 시작된 곡은

어느새 벅차오름으로 채워진다

 

그리고 축제와도 같은 환희에 휩싸인다

말 그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지는 듯하다

 

"Showers of Blessing!

Showers of blessing we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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