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시켜 북한을 도발하려 했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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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을 쌓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북한을 도발하려 했단 의혹 때문인데요.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침투작전을합동참모본부측에서도 미리 알고 있었단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사분계선 일대 감시초소에서 북한 측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고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
군 당국은 접경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남쪽으로 흘러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남북공유하천 인근에서 활동 시 북한의 유실 지뢰에 유의해달라며 이같이 전했다.
합참은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지역.
김명수합동참모본부의장, 댄 케인 미 합참 의장,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 등이 11일 25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종료 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선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합동참모본부11일 오전 8시57분 서울 용산구.
우리 군이 지난 1년간 이어온 대북 확성기 방송을 6월 11일 오후부터 전면 중단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관계자는 11일 "오늘 오후부터 전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군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4년 6월 대북 확성기 방송을 6년 만에.
11일 서울 용산합동참모본부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서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이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제공 서울에서 열린 제22차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에서 미국합동참모의장이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의 군사력 증강.
김명수 합참의장(가운데)이 11일 서울 용산구합동참모본부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서 존 다니엘 케인 미국 합참의장(왼쪽),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가 11일 용산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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