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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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오빠 DJ경한님과 한거작님 안녕하세요 ^^
매번 방송 청취만 하다 처음 사연을 올려보네요 ~
어제는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좋은 날씨에 깬다던 경칩에 맞게
봄비가 내려 괜시리 마음이 들뜨는 하루였는데 두분은 어떠셨나요?
저는 봄을 참 좋아하거든요
제 생일이 봄이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
왠지 봄하면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은 힘이 마구마구 생기는 활기참이 느껴지고 기운이 나더라구요
두분도 새해에 결심했던 일들이 어느새 흐지부지 잊혀져가고 있다면 새학기, 새출발을 의미하는 3월부터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는게 어떠실지 ~?
저 또한 이번달부터 다시 영어성경읽기를 시작하고 있거든요 ~
- 물론 이 말은 한동안 손에서 놓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ㅋㅋ
첫사연이라 오늘의 방송이 더 기대되기도 하면서
너무 두서없이 쓴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네요 ^^*
고럼 예수전도단의 아름다우신 신청하며 저녁에 뵙겠습니다
뿅 -*
댓글목록
[교회오빠:이경한]님의 댓글
[교회오빠:이경한] 작성일
봄에 생일이신 류스타님~! 첫글 감사합니다 ^^
아직도 내리는 빗줄기가
류스타님의 봄을 더 빨리 오게할 것 같습니다. ^^
영어성경읽기를 하신다니....
어려운 도전이군요!
저도 잊었던 결심들은 없는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많겠죠..;; 물론...;;
저녁에 뵈요~!!
한복입은거지작곡가님의 댓글
한복입은거지작곡가 작성일
첫 사연에 처음 댓글을 남기는 한거작도 너무 좋아요 ^^
오늘방송에도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