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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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생각 처럼 쉽지가 않는게 사실이다
아가들과 맘 맞춰 지내는것은 예쁘고 사랑스럽다 라는 말 외엔 할말을 잊는다
잊꼬 싶땅
오늘은 원이 김장을 한다고 시끄럽고 어수선했는데
점심메뉴로는 고기와 김치가 나왔었다
그래서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됐땅
내가 봐도 사람 참 간사한것 같당
ㅋㅋㅋㅋ
그리고 곧있을 재롱잔치 준비 땜에 우린 연습이 한창이다 힘들다가도 귀여운 애들만 있음 좋댄다 ㅋㅋ
퇴근 무렵 한포기 김치 싸주신 분을 생각해서
저녁도 먹고 커피마신다
이경한씨 나오는 와우 씨씨엠 들어야 할텐데^^♥
난
또 왜이리 빨리 글쓰기를 한거지
그래도 댓끌 달아주셔요
부탁요
아가들과 맘 맞춰 지내는것은 예쁘고 사랑스럽다 라는 말 외엔 할말을 잊는다
잊꼬 싶땅
오늘은 원이 김장을 한다고 시끄럽고 어수선했는데
점심메뉴로는 고기와 김치가 나왔었다
그래서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됐땅
내가 봐도 사람 참 간사한것 같당
ㅋㅋㅋㅋ
그리고 곧있을 재롱잔치 준비 땜에 우린 연습이 한창이다 힘들다가도 귀여운 애들만 있음 좋댄다 ㅋㅋ
퇴근 무렵 한포기 김치 싸주신 분을 생각해서
저녁도 먹고 커피마신다
이경한씨 나오는 와우 씨씨엠 들어야 할텐데^^♥
난
또 왜이리 빨리 글쓰기를 한거지
그래도 댓끌 달아주셔요
부탁요
댓글목록
lo엔젤ve님의 댓글
lo엔젤ve 작성일
어쩌다가
심한 감기에 걸려 ㅠㅠ 39도가 체온인거에요
사시나무 떨듯 그러다가
링겔 맞꼬 아휴
ㅠㅠ
교회오빠님의 댓글
교회오빠 작성일
바쁜 일상과 연말을 보내고 계시네요.
김장김치가 그리운... 여기는 여름입니다 ^^
아프지 마시고, 감기도 빨리 나으셨기를 바래요.
방송시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