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하고싶긴한데.. 22일날 7;30꺼 가능하면 가고싶네요~ ^^;;;; 아쉽게도 이 날은 안될려나 보네요..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 제목처럼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시고 나의 모든 것임을 고백하는 찬양...
  찬양 인도하면서 눈물이 ㅠㅠ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수진마을 써니밸리 아파트 104동 301호
  엄태원(010-5026-0380), 12월 22일 오후 4시 30분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유은성)
-힘들어서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을때 이찬양을 듣고 주님앞에 다시 엎드려 기도할수 있게 하신 찬양입니다.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게해주시고 나와 항상 함께하심을 느낄수있는 찬양입니다^^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105번지  조나단(010-6528-2542)
<12월 21일 7:30 >

  저는 두남자아이 엄마입니다 하나님을 만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와우 씨씨엠을 알고나서 많은 은혜와 위로와 함께 찬양은 저에 생활에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시작됐네 우리주님에 능력이 ~~
두아이들이 요즘들어 이찬양에 푹빠져 있어 은혜에 자리에 함께하여 우리아이들이 주님을 만나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 서울 서초구 방배1동 141-13 이연진 ( 010-3412 -1326)
< 12월 21일 22일 모두 가능 합니다 >

  김명식 "믿음의 가정"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기 위한 찬양으로 넘 은혜스럽습니다.

주소: 경북 영천시 문외동 삼산무지개타운 101-1204
연락처: 010-8854-0349
이름: 하대국

12월 21일, 22일 모두 가능합니다.

결혼2주년기념으로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아기를 가질수있도록 희망의 힐링콘서트로
찬양하고 싶습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대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엔 뭐 하나 제대로 준비해둔 것이 없고,
뭐 하나 잘하는 것이 없었기에 막막하고 두려울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디오를 통해 우연히 듣게 된 찬양.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내 길은 주님만이 아신다는 것을...
왜 저는 깨닫지 못했던 걸까요.
날 향한 계획이 있음을 왜 깨닫지 못했던 걸까요..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의 앞길을 예비해주시는 분이 있다니!
그 후로 저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주님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얼마나 평안하던지요..^^
저는 이제 주님만 믿고 나아가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청년들도
모든 걱정 근심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만 믿고 의지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름    최효정
주소    강원도 강릉시 교1동 주공1차A 105동 901호
연락처  010 3139 4785
희망일  12월 22일 토 4시 30분

p.s. 남동생이 1월달에 군입대를 하는데 그전에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또한 찬양 콘서트를 통해 주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고, 온 맘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한 여인은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한여인을 만나서 재미있게 행복하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28살 여인은 24살 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7년전 일입니다
회사에서 회사 동료로 만나 호감도가 생겨 식사를 하지고 몇번 점심 저녁에 만났습니다
점점 호감도가 생겨 주말 데이트 하지고 말을 건냈습니다 헌데 주말에는 힘들다는 말한마디에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저에게 관심이 없고 정말 착한 여인이기에 거절이 힘들어 몇번 식사를 한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때 갑자기 회사에서 종교가 무엇인지 저에게 질문을하고 저는 기독교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교회는 초등학생때 주일예배에 가서 놀고 먹던일 밖에 없던 내가 왜기독교라고 답변을 했는가 생각해보면 지금 만나는 여인을 노치고 싶지 안았기 때문이고 이여자와 꼭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꽉 차있었서 교회를 다닌다고 답을 한것같습니다.
헌데 중요한건 주일에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한주 한주 흐르다 보니 다른 이들처럼 만나지 못하는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고 짜증을 내면서 화를 많이 내었고 여자 친구는 혹시 교회 안다니냐라는 질문을 하였고 저는 또 거짓말로 다닌다고 말하였고 저는 한번 다녀볼까라는 용기가 나지 않는 저에게 같은 교회다니자는 여자 친구의 제안이들어와 시간도 남고 데이트도할겸 교회 같이다니자고 했고 첨에는 교회에 가서 잠만자고 있던 제게 말씀이 들어온 사건이 찾아왔습니다 불신결혼이라는 설교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첨에는 무슨소린가 생각을 했지만 나중 제가 자식을 낳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점점 설교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불러보면서 눈물도 나오고 주님을 찾는시간도 점점 늘어나고있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지금은 수요예배 주일예배 주일봉사 여러 삶을 살수있게 주님이 저를 인도 하신것 같고 여지것 2마리 토끼를 잡을 수없지만 요번은 지금의 중요한 주님과 여자친구를 잡을수 있어 지금도 생각을 하면 정말 축복이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주님의 축복속에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삶속에서 문제되는 금전 때문에 좋은곳도 못가보고 결혼 선물로 주님의 말씀으로 된 찬양콘서트에 같이 방문 하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셔서 첨으로 이런 자리에 갈수 있도록 와우씨씨관계지님 부탁드립니다
프로포즈도 못하고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에게 제게 힘을 주셔서 콘서트 끝나고 근처에서 프로포즈를 하려고 합니다. 교회 친구들에게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근사한 프로포즈가 될수있도록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름 이훈정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관산주공아파트 115동403호
전화번호 010-3370-9410
관람가능일 12월22일 오후4시 30분 가능합니다.

  내 삶의 최고의 찬양!  :  어머니가 가장 즐겨부르던 "예수가 거느리시니"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으로 예수님을 자녀들에게 남겨주셨습니다. 그래서...믿음의 유산에 감사하며 이찬양을 가장 좋아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느라 힘들고 지치지만 찬양으로 새힘 얻고 싶고 아내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주세요!!!
- 주  소 : 서울 강북구 수유2동 수유벽산아파트 201-910
- 연락처 : 010-8247-2177
- 이  름 : 호은성
- 관람가능일 : 양일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