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어린시절 2003년5월8일 사진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wowccm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2009년 군대 전역하고 왔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오지 못했네요.
그러나 포토게시판(http://wowccm.net/bbs/board.php?bo_table=album&wr_id=4133&page=54)에 어릴적 사진과 군대시절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봅니다.
2020년이 된 현재 경북안동에서 사과농사를 짓고 있답니다.
서울에서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다 사과농사 귀농하러 내려왔지요 ㅋㅋ
결혼도 했고 이쁜 딸 하나도 있고요.
wowccm앨범을 보면서 어린나이에는 그래도 하나님에 대한 순수함이 있었는데...나이가 하나 둘 들면서 순수함은 어디갔는지...세상속에 사람들과 똑같은 삶을 살았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속에 사람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다시 순수함을 찾고자합니다.
"소향 - 너무 멀리왔나요"이 복음성가가 듣고싶어지네요.
-----------------------------------------------------
요즘은 wowccm 플레이어 컴퓨터에 설치해서 시간이 될때마다 듣고 있답니다ㅋㅋ
예전 wowccm 대표님부터 모두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 인연들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