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님! 2주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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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뭐했는지 모르게 또 일주일이 지나버려서
2주만에 찾아왔습니다~~!!
작은은혜 나누고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이전의 죄악이 가득한 삶 가운데에서 구원하사
새생명의 삶, 새로운 은혜를 부으심으로
끊임없는 생수가 내 안에서 넘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왕 겸손의 왕 평범한 목수의 아들
주 종으로 오신 죄인을 섬기신 창조주
주의 손 거친못이 찔렀고
주의 발 갈보릴 오르셨네
모든 것 내어 주신 주님
우리의 발을 씻겼네
주가 싫어 거역한 우리 위해 고통 당했네
무엇을 위한 사랑인지 무엇을 바란 희생인지
당신은 사랑에 눈먼 주님"
천관웅 "겸손의 왕"
아울러~ 아마 한달전쯤이었을까요
결혼식 축가 어떤거 했었는지 문의 드렸었는데...
기왕하는거 특별한 축가해보자 하여 히스팝의 곡중에서
선곡하여 축가하기로 결정하여 맹연습중입니다..^^
랩이 얼른 입에 붙어서 잘 할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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