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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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싶었는데... 아쉽게 훈련과.. 5분대기의 임무를 맡고 있어서
오랫동안 오지 못했네요...
지금은 월드컵이 한창이라 근무중에 라디오 같은것으로
중계방송을 못듣게 한다고 이어폰을 회수해갔어요...
그래서 저는 찬양도 못듣고 아쉽게 인터넷만 하고 있습니다.
빨리 찬양을 듣고 싶은데.. 언젠가 다시 듣게 되겠죠??
월드컵이 한창이라 오늘도 저녁에 볼꺼 같습니다.ㅋㅋ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ㅋㅋ 60만 군인이 대표팀을 응원하는데
지는 일은 없겠죠?? 평상시엔 축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월드컵 할때만 응원을 하죠.ㅋㅋ
그럼 나중에 또 올께요^^
모두 모두 언제나 성령님과 함께하는 시간들 되세요^^
댓글목록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작성일
ㅎㅎㅎ 코인천국님..... 빨리 찬양 듣는 날이 왔음 좋겠네여
오늘 축구 경기가 있는날이죠 ㅋㅋㅋ 저두 오늘은 꼭 볼려구해요 ㅋ
우리 열심히 대~한~ 민~ 국 을 외쳐 보자구여 ㅋㅋㅋ
남은 6월 잘 마무리 하시구......... 훈련도 욜심히 받으시구요
종종 오셔서 소식 전해주셔요
건강조심하시구여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ㅋㅋ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와우~~ 코인님이시당.. 반가워요..ㅎㅎ
저두 코인님이랑 같네요..ㅎ
평소엔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하는데..
꼭 월드컵때만 열심히 응원하네요..ㅋ
오늘 비는 오는데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요..ㅎ
교회에서 주일 준비 끝내면서 잔뜩 낀 먹구름을 보며..
교회에 있는 우산을 들고 나올 때..
집에 갈 때까지 비가 오지 말았으면 했는데..ㅎ
집에 들어오니 열린 베란다 문 사이로..
"후두둑" 소리를 내며 비가 오네요..ㅋ
오늘 차칸이의 소원 들으시는 날이라..
분~~~명..^.~!
얼른 시간이 되서 찬양 들으며 수다 떨 수 있기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