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확실에 찬 말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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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확신의 찬 말투..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것은..
확신한 일입니다..
십자가에 오르실때 그분이 망설였나요?
이잔을 옮길수있으면..이란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또한 우리의 모습을 담은 것이고
그것까지 그분은 십자가에 올리셨습니다..
그분은 단번에 지셨습니다..
그런데 우린...망설입니다..
망설이는 것에 동정표를 던지죠..
그리고 그것에 공감하죠..
하지만 그분은 아픔을 안으셨지 망설이지 않으셨습니다..
죄 앞에 망설이지 않으셨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망설입니다..
말의 권세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쓰면서 바라봅니다..
망설이지 않으셨던 그분..
우린 이미 죄씻음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망설이는 것이 용납되서는 안됩니다..
믿음은 견고한 반석이라고 합니다..
반석이 물렁물렁하다면...
그곳에는 어떤것도 지어 올릴수 없습니다..
망설이고 계십니까
같이 바라봅시다 우리의 망설임에도 그분은 단번에 십자가를 지셨고..
우리의 망설임에도 우리를 주저없이 앉으시는 분이 예수님이신것을...
그리고 그것을 단번에 믿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저는 지금 다시 붙잡습니다..
그 망설임 없는 십자가를...예수님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것은..
확신한 일입니다..
십자가에 오르실때 그분이 망설였나요?
이잔을 옮길수있으면..이란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또한 우리의 모습을 담은 것이고
그것까지 그분은 십자가에 올리셨습니다..
그분은 단번에 지셨습니다..
그런데 우린...망설입니다..
망설이는 것에 동정표를 던지죠..
그리고 그것에 공감하죠..
하지만 그분은 아픔을 안으셨지 망설이지 않으셨습니다..
죄 앞에 망설이지 않으셨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망설입니다..
말의 권세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쓰면서 바라봅니다..
망설이지 않으셨던 그분..
우린 이미 죄씻음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망설이는 것이 용납되서는 안됩니다..
믿음은 견고한 반석이라고 합니다..
반석이 물렁물렁하다면...
그곳에는 어떤것도 지어 올릴수 없습니다..
망설이고 계십니까
같이 바라봅시다 우리의 망설임에도 그분은 단번에 십자가를 지셨고..
우리의 망설임에도 우리를 주저없이 앉으시는 분이 예수님이신것을...
그리고 그것을 단번에 믿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저는 지금 다시 붙잡습니다..
그 망설임 없는 십자가를...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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