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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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사무실을 이렇게 오래 비워둔적이 없었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한편으론 기대도 된 휴가였습니다.
여기저기 바람도 쐬고 잠도 좀 많이 자고 가족들과도 오랜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특히 맛있는거 많이 먹었다는...^^
이제 휴가를 끝내고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사무실에 처리할 일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사무실이 완전..ㅠ,.ㅠ 지금 열심히 정리중에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제 여기저기 방송을 위해 새롭게 만나뵐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욱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휴가도 갔다왔으니 새로운 것들도 많이 많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아주 짧은...휴가 후기였습니다.
댓글목록
지선구님의 댓글
지선구 작성일기도할게요..힘내셔서 귀한 사명 잘 감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