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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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참여하기보다는 청취하기만 하던 제가 갑자기 중보받고 싶고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건설회사를 다니고 잇는데요.여기 사장님이하 다른분들은 미신이나
우상을 너무 섬기는 사무실입니다. 아침마다 향을 피우며 기도를
하시고요.... 자꾸만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그만 둘까 고민중입니다.
사무실에서 제사도 지내고요...
갈수록 종교땜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회사가 힘들면 나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사장님의 모습도 조금씩 겁도나고...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
댓글목록
눈꽃님의 댓글
눈꽃 작성일영적싸움이 직장에서 날마다 벌어지시는군요. 조금 조심스럽네요. 기도로 그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이상 좋은일은 없겠지만.. 만만치는 않으실테고..맞서서 영적 싸움하시길 원치않으신다면..나오시는게 좋을듯도 할꺼 같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무리 우상을 숭배할지라도..그것들이 하나님보다는 하수이기에..많은분들의 중보기도하게 분명 승리할 줄도 믿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맞서 이겨내고 끝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승전가를 불러도 모자랄듯 합니다.
효정이님의 댓글
효정이 작성일
삼천포 성광교회...?다니 신다구요?
제가 아시는 분이신가..
저도 강수아 집사님 아는데...
주님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두려워 하시지 마시고
승리하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세요
주님은 집사님을 통해 선하신 일을 행하실 겁니다..
믿고 의지하며 기도 하롂요^^*
샬롬..평안 하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