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 목소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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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장님 목소리가. . .변했어요....
성숙해졌네요...^^
사실 들은지 최소 일년전. ....ㅎ
아....애기가 너무 잠도 안자고....
그래서 혹시나 찬양들려주면 잘까해서요. . ,ㅎㅎ
요즘 어찌나 말썽인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고 있ㅇㅓ요..
참고로 27개월 아들입니다.
아우...증말..
주님이시여....저에게 자식을 사랑하는 인내를.....
내려주시옵소서. . .
저를 위로할수 있는 찬양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밥밥밥님~~귀한 글 감사합니다.
성숙해 진건 좋은거죠?ㅎㅎㅎ
아이를 양육하는데 참 많이 힘드실텐데 방송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힘들고 지칠때는 와우에 글 남겨주세요!!
와우는 친구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