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예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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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가 모인 9월 예배입니다. ^^;;
댓글목록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사진이 몇장 없죠? ^^
이 사진들도 정말 10여초 사이에 간단히 찍은 몇장입니다.
장장 다섯시간에 걸친 토크와 예배였습니다.
정말 이전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배를 했다는 자평(?)이! ^^
하지만 전혀 5시간 같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 저만 그랬던걸까요? ㅋ
다들 심각한 분위기 같은 사진이지만 기도하는 시간이라 그렇습니다. ^^
사진 편집도 약간 필름라이크에 채도를 확~ 빼서 약간 진지한 분위기의 사진이 되었네요.
제 사진이 없죠? 원래 찍는 사람은 사진이 없답니다. ㅜ,ㅜ;;
가족사진 보면 아빠가 대부분 사진에 없죠.
엄마에게도 사진 기술을 꼭 전수해 주세요. ^^
그렇게 안하면 아이들이 커서 아빠는 우리랑 안놀아 줬다고 오해합니다.
다음달에 모두 함께해요!!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와우...!!
후기가 올라왔군요...!!
ㅠ_ㅠ 저라도 카메라 잠깐 받아서 찍어드리는건데...ㅠ_ㅠ
고가 장비인 카메라 제가 받았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안되니까...
(핑계 핑계중...ㅠ-ㅠ)
너무 좋았습니다...!!
일방통행이 아닌 나눔이 확실했던!!
마음을 더욱 열 수 있는 그러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제가 나눈 말씀은 빌립보서 2: 5-11 절 입니다. ㅋㅋㅋ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할꺼 같습니다. ㅋㅋㅋ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밥마니님의 댓글
밥마니 작성일
전수받은 사진찍기~!
근데 엄마 사진은 모두 수전증으로......ㅡ.ㅡ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주어/저도 카메라 가져갔던 사실 깜빡 잊고 있다가 가방이 갑작스레 찍은 것이니. ^^;;
다비드/이런.. 그렇군요. 졸려서 ^^;;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다 찾아 보셨겠죠? 여기에 적어 드립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5-11)
밥마니/호흡을 들이 마시고 약간 뱉은 후 손가락 끝에만 살짝 힘주어 찍자! ㅋㅋ 그리고 원하는 한장면을 담고 싶을때 많게는 약 10~15장을 찍어라!! 그러면 좋은 사진 건질 확률 완전 높아져요! 필름사진이라면 많이 찍기 어려우니 삼각대를 이용해 봐요! 승리하자!!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어???? 나 댓글 남겼던 거 같은데 아닌가????
이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