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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전 무당이 다스리는 나라가 될거라고 예언아닌 예언을 했는데 그때 일부 목사님들께서는 윤석열을 옹호하고 축복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윤석열때는 찍소리 못하셨던 저희 교회 목사님 포함 그분들이 이제는 이재명을 비판하던데 신앙생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아는 사실을 외면하고 못본척하는 목사님들의 설교는 허공을 울리는 소리 같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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