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완전 기다려지고 조으다 하네요ㅋ
소소한 행복찾기라...
전 맑은 날 마루에 걸터 앉아 햇볕 쬐는 것에서도 행복하고...
그리고 아침에는 아침의 하늘을...
밤에는 별들이 수놓은 밤하늘을 봅니다.
평소에 하늘을 많이 보는이가 없기에 저는 그래서 더욱이 하늘을 더욱 쳐다봅니다.
땅만 보면 지금 현실에 더 좌절할때가 많잖아요.
하늘보면 뭔가 뻥~뚫립니다.^^
글고
커피 한잔을 마셔도 행복한걸요~? 한권의 책을 곁들여 함께 즐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그래도 가장 행복할때는 역시나 예배 예배 예배겠지요?^_^
아... 행복합니다.>_<

  쭈어님과 비슷한데요.
전 하늘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가진 하늘을 보고 있으면,
그 아름다운 구름들을 보고 있으면,
하나님이 저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내가 너를 사랑해서 이 모든 것을 만들었단다.'
저에겐 하늘을 보면 하나님의 그 음성이 들립니다.

  하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공감합니다.
땅바닥을 바라보면 떨어진 5백원은 주을 수 있지만,
하늘을 바라보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잔잔한 찬양 한 곡,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생각만으로도 좋네요 ^^

  저는 저의 소소한 행복이라면 2시부터의 와우방송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고민이 해결되고 좋은 찬양을 듣고 여러 사람이 대화도 할 수  있는 오후 두시부터 4시까지의 시간이 저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저는 항상 이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이유는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항상 지치고 힘들지만 이 시간이 되면 기운도 나고 방송을 듣고 나면 다시 힘차게 일을 할 수 있기에... 전 정말 그 두시간이 정말 좋아요^^

  전 나만의 행복 찾기... 저도 비스 무리 한데요,,ㅎㅎㅎㅎ 오래된 나무를 마라보며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가지..ㅎㅎㅎ 우러러 보는 나무랑 나랑..윙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