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재능기부 중~^^ㅋ
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써가 아니라 무임으로 하나님 주신 달란트를 마구 활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행정으로 찬양으로 사진으로 말씀(주일학교)으로 등등..
따뜻한 봄이 되면 짧은 경력이지만 도배사로써의 재능도 우리 교회랑 다른 교회에서 쓰게 되겠네요..ㅎ^^ㅎ
다양하게 사용되어지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록 학생이지만 교회에서 모든 활동을 다 하며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ㅎ.. 이렇게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많은 경험들을 무신론자들과 함께 나누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그런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은혜를 알려주는 것도 재능기부의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아고ᆢ좋다^^어플 다운받아서 스맛폰으로  듣고  있는데요  맘껏 찬양으로하나님께  찬양대 대원으로 임원으로  누군가에게  만들기로  저의솜씨로  맘껏  자랑할수  있어서  넘 좋네요 ᆢ그리고 오늘  아는동생 이  생일 이라서  사진으로 찍어서  선물이라고  보내줬는데  고맙다고  하네요ㅡ장미  입니당

  재능기부,, 교회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재능을 기부하고 교회와 연결점을 만들 수 있을까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한 예로 문화센터를 열어서 문화사역을 토요일마다 하는 것,
또 축구 팀을 만들어서 하는 것,,등등
어쨋든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며
그들을 교회로 자연스레 이끌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하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선교도 의료선교, 문화선교 여러가지로 재능으로 선교하듯,,

이제 학교들이 주5일제로 완전히 고정된다는데,
그럼 토요일 시간이 비어서 참 그 시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도 문화사역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재능이 없다면 개발 해서라도 꼭 재능기부는 꼭 필요한
세상과의 연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재능기부하고 있어요
전직업이 컴관련 직종이라 컴만할줄안답니다
그러서 장애가정들 돌아다니면서 무료 컴수리를 하고있답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조금한 도움이라도 주고있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컴은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라서
매우중요한 도구이지요

  오늘도 공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우리의 나눔을 통해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 커지는 훈훈한 역사가 일어나길!!! 우리함께 나누며 살아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