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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해」 > 송동호 목사 > > 하나님이 나를 > 너무 사랑하심으로 > > 나를 더욱 더 >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실 때 > > 하나님은 그것을 > ‘사랑’ 이라 부르시지만 > > 나는 그것을 > ‘고난’ 이라 부릅니다. > > 하나님이 >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 >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 인도하시기 위해 > > 낮은 마음과 >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 > > 하나님은 그것을 > ‘은혜’ 라 부르시지만 > > 나는 그것을 > ‘연단’ 이라 부릅니다. > > 사탄이 >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 질투하여 > > 나를 하나님에게서 >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 >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 불어넣어 줬을 때 > > 하나님은 그것을 > ‘시험’이라 부르시지만 > > 나는 그것을 > ‘축복’ 이라 부릅니다. > > 세상의 기준과 > 세상의 시선으로 > > 하나님의 일들을 > 바라보기에 > >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 >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 오해하고 >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 > 하나님의 시선으로, > 하나님의 기준으로, >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 깨달을 수 있도록 > > 주님에게 >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 >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 달라고 > 간절히 기도합니다. > > 간혹 >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 인해 마음이 무너질 때도 > 있겠지만 > > 그 분은 이해할 대상이 > 아니라 >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 , > > 늘 하나님과의 > 시선 맞추기를 > 게을리하지 않기를... > > 우리는 모두 건망증 환자라서, > 자꾸자꾸 들려주지 않으면 까먹고 맙니다. > > 겨울이 가고 새봄이 성큼 > 다가온 이 계절. > > 내 맘이 한없이 가라앉아 > 먹먹해질 때 > > 눈을 들어 > 우릴 사랑하시는 > 그를 . > 바라봅니다. > 하나님, 사랑합니다. > ============================================= > SNS에 올려진 지인의 글입니다. > 말씀을 풀어 시를 쓰시는 목사님의 글들을 볼 때마다 조금씩 진정한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 우린 언제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깊은 오해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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