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또 있어 올립니다

저는 오랫동안교회 안에 오랫동안 1부 찬양양대 있어 10년이 넘께 1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금년부터 교회안에 친교가 시작되었는데 목장별로친교실에서  서로 만나고 친교를 하는데 문제는 저희목장모든분들이 3부예배를 드립니다.

저희남편이 몸이 아퍼 2년전부터 둘다 찬양대를 하지못하게 되었습니다..우리부부는 1부예배가 너무 익숙해 3부예배가 참석하기가 힘드는데 목원들가 함께 친교릏 못하고 한달에 한번 목장모임에만 참석합니다..저휘부부만 왕따된느낌은 다른분들은 매주 함께 모였기때뭄입니다.

저희가 3부예배를 안좋아하는 이유는 시간가..너무길어서 입니다..남편이 몸이불편하여 짦은 1부 예배를 좋아ㅘ는데 그래도 목장에 서로의 친교를 위해서 싫어도 3부예배 가는것이 하나님뜻인가요...분이기가..저희만 소외된기분이라 좋지는 않네요..칵통방에서 목자님이 함께 친교분들ㅇ이 음식을 해온사람의 이름을 되면 저희만 빼고..칭찬하고..우리는 없는 사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