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질문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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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성탄절이 다가오니까 성경 속 장면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중에 하나가 예수님께 경배하러 온 동방박사 이야기예요.
우리는 보통 성탄극이나 그림에서 목자들과 동방박사가 함께 마굿간에 모여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는 장면을 많이 보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어떤 분이,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굿간으로 간 게 아니다”라고 말하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마굿간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아기 예수님을 만난 건가요?
그렇다면 왜 우리는 늘 마굿간에서 만난 것으로 알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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